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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쇄 쾌거 이병초 시인 '우연히 마주친 한 편의 시'
작성자 : 김경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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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초 시인 '우연히 마주친 한 편의 시' 2쇄 쾌거


이병초 시인이 펴낸 시비평집 ‘우연히 마주친 한 편의 시’(형설미래교육원 출간)가 독서계에 바람을 일으키며 2쇄에 들어갔다.

이병초 시인은 최근 전북포스트에 연재했던 시 비평을 모아 책으로 엮은 '우연히 마주친 한 편의 시'가 추가 인쇄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출판가에서는 요즘 같은 시대에 고무적인 일로 받아들이고 있다.

‘우연히 마주친 한 편의 시’는 다른 시인들이 발표한 시를 이병초 시인의 눈으로 풀어낸 것으로, 그동안 인터넷신문 ‘전북포스트(JBPOST)에 ’이병초의 맑은 시 비평‘이라는 제목으로 연재했다.

이병초 시인은 쉽고 간결한 글로 시를 풀어간다. 근대시의 지평을 열었던 익숙한 시부터 시단을 풍요롭게 한 현대 시까지 주옥 같은 시 70여편과 서평이 실려 있다.

김소월, 조운, 서정주 백석 시인으로부터 정양, 이시영, 도종환, 안도현, 박남준, 박성우, 박준에 이르기까지 망라했다. 이들 시인들의 명작이 이병초 시인 특유의 감성어린 해석을 통해 새롭게 살아난다.  

작가는 “오늘의 삶을 지배하는 것이 자본과 문명임을 부정할 수는 없지만 불편한 삶을 견디게 하는 동력은 시(詩)”라며 “우리의 미래는 시에 형상화된 사람됨의 미학에서 비롯된다”고 가치를 부여했다.

이병초 시인은 특히 서문을 통해 “언어감각이 햇살처럼 빛나는 시, 읽으나마나 한 시도 있지만 시를 만나는 시간은 행복했다”며 “ 사실과 행위의 형상화가 시이며, 삶의 곡절을 문 토막을 거울에 비춰보는 맑은 정서가 시이기 때문이다”고 책을 펴낸 의미를 밝히고 있다. 이병초 시인은 웅지세무대 교수로, 현재 전북작가회의 회장을 맡고 있다. 전주 출신으로 1998년 문예계간지 <시안>에 연작시 ‘황방산의 달’이 당선됐고, ‘밤비’ ‘살구꽃 피고’ ‘까치독사’ 등의 시집을 냈다. 전주한옥마을 문화공간 ‘향교길68’ 운영위원, 그리고 전북일보와 전북포스트의 고정 필진으로 참여하고 있다.

‘우연히 마주 친 한 편이 시’를 펴낸 형설미래교육원은 국내 도서계 역사인 형설출판사의 자회사로, 혁신적인 도서 출판에 주력하고 있다. 형설출판사 홈페이지는

이병초 시인의 시집 ‘우연히 마주친 한 편의 시’는 전국 온라인, 오프라인 서점에서 만날 수 있다. 책값은 13,000원이다. / 강찬구 기자

강찬구 기자 phil6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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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7 08:52:52 에 등록된 글입니다.]


김경운
축하 드립니다~~~ *****짝짝짝짝짝***** ^^ 2021-09-17
08:5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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