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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초 역사소설 '노량의 바다' 2쇄 돌입
작성자 : 김경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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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초 역사소설 '노량의 바다' 2쇄 돌입


                
이병초 시인(웅지세무대 교수)의 역사소설 '노량의 바다'가 2쇄에 들어갔다. ‘노량의 바다’는 당초 전북포스트에 연재했던 소설이다.

이병초 시인과 도서출판 '작가'는 10월 30일 소설 ‘노량의 바다’가 인기를 끌면서 최근 2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 시인은 오는 11월 11일에는 소설 속 ‘노량’인 경남 남해군에서 특강을 한다.

이병초 시인이 ‘노량의 바다’는 최근 전북일보 ‘신춘문예 작가들이 추천하는 도서’ 목록에도 올랐다.

황지호 작가는 “조사를 아껴 문장을 벼렸고, 적확한 단어를 찾아와 제자리에 앉혔으며, 행간의 여백으로 아련함을 만들어 가끔, 무연히 멈추게 했다”며 “화려하고 지나친 비유가 없으므로 문장을 여는 길이 분명했고, 플롯으로 서사에 힘을 더해 긴장을 놓지 않았으며, 말하고자 하는 바가 칼끝처럼 분명해 에둘러 돌아가지 않게 했다”고 평했다.

https://www.jjan.kr/article/20221012580089

‘노량의 바다’는 ‘노량해전’이라는 역사적 사건을 중심축으로 잡고 사건의 앞과 뒤를 촘촘히 짚어갔다. 소설 속에는 이영남의 고향인 전주의 풍광이 유려하게 펼쳐지고 그가 무예를 닦았던 모악산도 정답게 다가온다. 반면에 전주 사람들에게 피바람으로 들이닥쳤던 기축옥사(己丑獄事)가 가슴 아프게 형상화되어 있다.

이병초 시인은 “사람을 차별하지 않았던 이영남, 적장 와키자카 야스하루의 함선에서 그와 맞짱 떴던 이영남은 열혈남아였다.”며 “이영남의 인간적 면모를 이끌어내기 위해 고민했으며, 독자들께서 이 뜻을 헤아려준 것 같아 감사한 마음”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 강찬구 기자

전북포스트  jbpost2014@hanmail.ne


출처: 전북포스트 http://www.jbpo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714








[2022-11-01 11:43:46 에 등록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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