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 초옥당에서 한내문학 후배들이 모였습니다

작성자 :	김경운
파일1 :	9_j48Ud018svc17zc7487hgye1_r1bc92.jpg (277.6 KB)
파일2 :	7_e48Ud018svcvyifx6pnyj59_r1bc92.jpg (479.4 KB)

지난 주 22일 토요일에는 이병초&이현옥 선배가 한내문학회 후배들을 자택으로 초대하여
즐거운 모임을 가졌습니다.
23일 일요일에는 가까운 완주 화암사에 가벼운 산책도 함께 했습니다.

이 날 모임에는 멀리 울산에서 본인의 따끈한 시집을 들고온 필명 구지원 시인 (특수교육학과 95학번 이은영)도 함께 했습니다.
시집 제목은 "The Garden 허구에 대하여" 입니다.

초대해주신 이병초, 이현옥 선배님! 감사합니다~^^

[2024-06-24 11:13:38 에 등록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