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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 청와대에 들어가지 않으려는 이유(?)
작성자 : 鄭洋  (홈페이지)


윤석열이 청와대에 들어가지 않으려는 이유(?)

   문병금 선교사



1.
윤석열은 공약 하나하나에도 경이롭고, 신기하고, 그야말로 신끼가 있다. 지금까지 대통령이 청와대에 안 들어가겠다고 저런 일이 없었다. 이것 자체가 신기한 일 아닌가? 진짜 신기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 청와대는 구중궁궐 같은 곳이어서 들어가기 싫다고 한다. 이거 이상하지 않은가? 촛불혁명으로 탄생한 문재인 정부가 상징성이 있는 광화문으로 집무실을 옮기는 것을 검토했으나, 경호문제로 실행에 옮기지 못한 일은 있었어도, 동기가 지금의 윤석열 경우와는 다르다.

2.
처음부터 그는 대통령이 아니라, 왕이 되고 싶어한 자다. 그는 손바닥에 王자를 새겨 넣은 자였다. 짐이 곧 국가라고 하는 검찰공화국을 만들어 마음껏 휘젓고 천하를 호령하고 싶은 욕망이 있었던 자다. 그런데 그가 청와대를 꺼려하고 들어가지 않겠다고, 대통령이 집무하고 거할 자리와 터를 가지고 지금 야단법석 소란을 피우고 있다.

3.
윤석열은 대선 출마에서부터 토론, 선거운동 하나하나가 타인에 의해 지배받고, 통제와 지시에 따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윤핵관은 둘째 치고, 무당, 법사 등 신이 내린 자들과 접선한 자여서, 그들의 간섭과 개입의 그림자가 짙게 드리워져 있다.

4.
선거운동 할 때 커다란 복어 대가리에 북이 등장하고, 토론도 손 없는 날로 고집스럽게 지켰다. 그가 청와대를 꺼려하고 들어가지 않으려 하는 데에는 무당과 법사 건진, 천공 같은 자들의 예언 같은 영매의 주술적 지시에 따른 것일 가능성이 매우 크다.

5.
그가 청와대가 아닌 다른 장소를 대통령 집무실과 거주공간으로 하겠다는 것은 엄밀히 따지면 공약이 아니고, 공약일 수도 없는 것이다. 말이 공약이고, 국민들과 더 가까이 소통하려고 한다는 말은 쇼이고 명분 쌓기와 선전용이다.

6.
국민 가까이서 국민의 삶을 체감하고, 소통하려는 것이 유일한 이유였다면 나름대로 건전한 생각이라고 조금은 그럴싸하게 봐주겠다. 그런데 지금 이상한 행동들은 역시 신끼와 관련되어 있다고 본다.

7.
청와대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대통령의 집무실과 생활관과 외국의 정상들을 접견하는 영빈관이 있는 매우 상징적인 공간이다. 당연히 대통령에 당선된 자는 그곳에 들어가 국정에 임하고, 임기 내내 그곳에서 거주하면서 나라와 국민을 위해 봉사해야 한다.

8.
그런데 저렇게 한사코 청와대에 들어가지 않으려고 거드름을 피우고, 이곳저곳 터와 자리를 보고 다니는 것은, 그곳에 들어가면 좋지 않으니 들어가지 말라는 신끼가 충만한 무당, 법사 같은 신접한 자들의 영매, 주술, 점괘에서 나오는 말이 강하게 개입되어 있다고 본다.

9.
벌써부터 우리나라는 거짓 영, 잡신에 잡힌 자들에 의한 섭정이 시작되고 있는 듯하다. 이런 현상은 우리가 최태민의 영매에 의한 박근혜와 최순실의 국정농단의 안 좋은 추억을 가지고 있기에 영 석연치 않은 구석이다. 이것은 이미 대선 기간 이전부터 거슬러 올라가서 진행된 것이었다. 손 없는 날에 토론한다고 극구 토론을 피한 자가 윤석열이었다. 그 이유는 순전히 무당과 법사의 예언과 점괘라고 보면 틀림없을 것이다.

10.
또한 그들 영매 주술가들은, 윤에게 "청와대는 뒤에 북악산이 있고, 앞에는 경북궁이 막고 있으니, 그곳은 터가 쎄고 안 좋으니, 거기 들어가면 숨이 콱 막힐 것이다. 당신 거기 들어가면 대통령 끝까지 못 갈 수 있다. 탄핵이든 하야든 중도에 그만들 수 있는 상황이 올 수도 있다. 그러니 집무실과 공관을 밖에 두라.“

11.
"그리고 청와대 들어가면 당신 명이 짧아진다. 몸이 많이 아플 것이다. 들어가면 안 좋은 일이 생긴다. 나라에 사건 사고가 많아질 것이다. 무슨 불길한 운이다. 당신 명대로 못살 수 있다." 그래서 윤석열과 김건희가 무서워하고, 두려워해서 청와대 들어가는 것을 꺼려하고 있는 성 싶다.

12.
한편으로는, 청와대에 걸린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대통령의 사진을 보고, 역대 민주정부 대통령의 혼령이 나타나 매섭게 호통칠까봐 무엇보다도 윤석열이 뇌물죄를 엮어 감옥 보낸 박근혜가 밤마다 머리 풀고, 피 흘리고, 하얀 소복을 입고, “너 윤석열 네가 감히 나를…” 하고 나타날까봐 무서워서 못 들어간 것 아니겠는가? 그 외에 하도 북한을 향해 선제타격 운운해서 김정은이 청와대에 방사포 세례를 베풀까봐서도 들어가지 않으려 한 것 아닐까?

13.
이 외에 윤석열이 청와대를 저렇게 꺼려하고 안 들어가려고 용을 쓰는 것은, 김건희의 입김이 상당히 쎄다고 본다. 김건희는 누구보다도 자신이 영부인으로는 어울리지 않는 자의 삶을 살아왔다는 것을 잘 안다. 신분조작, 얼굴조작, 경력조작에 주가조작까지 현상수배범의 대상인데 공개적인 자리에 얼굴 까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14.
직업에 귀천이 없고, 지난날의 삶만으로 사람을 재단할 수 없지만, 김건희는 프랑스 대표언론 르몽드지에서 콜걸로 소개할 만큼, 한 나라의 영부인으로의 자격이나 품격 등에서도 문제를 안고 있다. 이것을 누구보다 잘 아는 김건희가 영부인이라는 칭호 자체도 부담스러워하고, 청와대에 들어가 산다거나, 공적인 자리에 자주 드러내는 것을 꺼려하는 것은 그동안 양심에 어긋난 짓들과 거짓으로 포장해 살아온 이중적이고 가면을 쓴 삶의 이유에서, 우선 자신에게도 부끄럽고 용납이 안 되는 측면도 있을 것이다.

15.
그러니 김건희 자신이 오죽하겠는가? 특히 자기들의 지난날의 불결한 삶에서 오는 일종의 수치심, 자격지심을 만회하고 덮기 위해서 나름대로 나르시서스적 고결함을 추구하려는 심리적인 기제가 반작용으로 김건희에게 작동하고 있다고 본다. 한마디로 윤석열과 김건희는 자기들이 대통령과 영부인으로서 자격이 안 되고, 그 신분과 위치가 어울리지 않는 옷이요 자리라는 것을 일말이라도 알고, 청와대에 들어가는 것 자체에 대한 굉장한 마음의 부담감과 불편함과 일종의 수치감 같은 것을 갖고 있음이 읽혀진다.

16.
저들은 애초부터 대통령에 나와서는 안 되는 자들이었다. 엉겁결에 수구 세력의 대통령이 되었지만 양심의 부담이 되어서도 저들은 청와대 절대로 못 들어간다. 지난날 그들의 더럽고 역겹고 불결한 삶과 거짓과 속임수로 일관된 삶, 이중적이고 가증스런 삶과, 가족이 범죄공화국인 저들에게 남아있는 일말의 양심과 수치감에 의해서도, 저들이 용산 국방부 자리나 다른 곳을 고집하고, 물색하며 죽어도 청와대에 안 들어가려고 용을 쓰는 이유일 것이다.


[2022-03-19 21:47:09 에 등록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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