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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균환이입니다. 교수님 잘 지내고 계신 것 같네요 저는 수원에 있다가 지금은 강남으로 터를 옮겨왔습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주변에 일들이 많아지더라구요. 전주에는 제가 태어난 곳은 아니지만 마음에 고향같고 보고픈 사람들도 많아 푹쉬었다고 싶은데 시간이 나질않네요 내년 정도면 될른지 ....
>>>재빈이는 제 아들이름이예요 태어난지 17개월 한 살 덤으로 먹어서 세살먹었구요 손님이 오시네요 제가 시간나면 사진 올리겠습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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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필이 민규 현웅이 수영이 홍일이 신엽이 호진이 남호 ..., 그리고 또 여러 얼굴과 이름과 세월이 한꺼번에 겹치면서 가물거린다. 무소식이 희소식이려니 하면서도 어쩐지 찜찜한 세월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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