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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은홍입니다
작성자 : 정양 


봄날이 다 가도록 눈발이 휘날린다는
강원도땅에
느네 소년들과 소녀 하나가 살고 있었구나
흑백과 칼라의 이쁜 사진들 잘 보았다.
열다섯 살...털들이 한참 흑백으로 칼라로
이쁘게 곰실거리며 돋아나는 나이,

여기 전라도에는
삐봄삐봄거리며 봄삐가 자주 내리고
봄꽃들이 대충 피어서
발길 닿는 곳마다 다 이쁘다
봄날이 아름답기를.

>선생님 안녕하시지요. 저도 잘 지냅니다.
>보고싶습니다.
>사진을 펼쳐 올릴라고했는데 안되네요.
>위에 찍으면 나오긴하네요.
>
>저랑 마누라랑 아들 사진인데 다 15세래요.ㅎ~

                  

[2007-03-31 05:06:14 에 등록된 글입니다.]



   은홍입니다  이은홍  2007-03-31
02:28:13
   [re] 은홍입니다  정양  2007-03-31
05:06:14
       사진을 등록하시려면....  관리자  2007-04-01
09:5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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