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날이 다 가도록 눈발이 휘날린다는
강원도땅에
느네 소년들과 소녀 하나가 살고 있었구나
흑백과 칼라의 이쁜 사진들 잘 보았다.
열다섯 살...털들이 한참 흑백으로 칼라로
이쁘게 곰실거리며 돋아나는 나이,
여기 전라도에는
삐봄삐봄거리며 봄삐가 자주 내리고
봄꽃들이 대충 피어서
발길 닿는 곳마다 다 이쁘다
봄날이 아름답기를.
>선생님 안녕하시지요. 저도 잘 지냅니다.
>보고싶습니다.
>사진을 펼쳐 올릴라고했는데 안되네요.
>위에 찍으면 나오긴하네요.
>
>저랑 마누라랑 아들 사진인데 다 15세래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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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31 05:06:14 에 등록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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