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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1   희미해져버린 맨발의 세계를 우리 앞에 ...    김경운 2023/02/10 217
1090   ‘암시랑토앙케’ 출판기념회-한국일보  [1]  김경운 2023/02/10 217
1089   땜쟁이의 노래 - 손세실리아 시인의 책...    김경운 2023/02/08 229
1088   금강하구사람 / 질 게 뻔해도(정양)    김경운 2023/02/03 209
1087   민화적 언어가 빚어내는 웅숭깊은 해학과...    김경운 2023/02/02 210
1086   쓸쓸함의 깊이를 가늠하는 시-김영춘 발...    김경운 2023/02/01 222
1085   『암시랑토앙케』선생님 신작시집    김경운 2023/02/01 256
1084   <이순신의 꿈> 이병초    김경운 2023/01/12 245
1083   강인한 시인의 대표시와 연보    鄭洋 2023/01/03 246
1082   신년칼럼] 살던 대로 살지 맙시다 / 백...    鄭洋 2022/12/31 223
1081   바로잡습니다.  [1]  이병초 2022/12/21 243
1080   검찰주의자에서 태극기부대로    鄭洋 2022/12/18 215
1079   짐이 헌법이다    鄭洋 2022/12/09 222
1078   동트는 기억 속을 - 이병초    김경운 2022/12/06 239
1077   참사 이후의 질문들    鄭洋 2022/12/02 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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