鄭洋의 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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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 더 많이 적힌다』이병초 새시집
[1]
김경운
2024/04/06
223
1171
똥친 막대기들
鄭洋
2024/04/04
238
1170
달보드레한 눈빛의시학
이병초
2024/03/28
207
1169
이삭줍기
鄭洋
2024/03/21
219
1168
조만간
鄭洋
2024/03/17
219
1167
늑실거리며(외 1편)
이병초
2024/03/15
218
1166
시인과 기차-유튜브 영상
김경운
2024/03/14
208
1165
'폭설' 오탁번의 시읽기2, 유고 시비...
김경운
2024/03/12
208
1164
문명에 훼손당하지 않은 시의 영토
이병초
2024/03/08
196
1163
백수광부가..... 선생님 옛날 시 한 ...
풀처럼
2024/03/06
189
1162
옹달샘
鄭洋
2024/03/05
233
1161
돌림빵
鄭洋
2024/02/18
277
1160
시의향기 - (786) 삶의 진정성과 역...
김경운
2024/01/25
223
1159
눈 오는 밤
鄭洋
2024/01/09
311
1158
복도 마니마니마니 받으세요
鄭洋
2024/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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